그래도 아침이 온다면
2011. 6. 6. 22:19ㆍ내 삶의 흔적들/생각
향기가 나지 않는다
믿음이 담보되지 않는 마음이 존재하는 한
영원히 맡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
두개의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
나는 이미 죽었다.
믿음에 대해 생각하다
2011.06.06.
'내 삶의 흔적들 >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수수방관 죄 (0) | 2011.07.29 |
---|---|
믿음이 사라진 하늘 (0) | 2011.06.09 |
그렇게 사랑해야지 (0) | 2011.05.20 |
마음속에 분홍 카네이션을 달고 (0) | 2011.05.08 |
무한 사랑 (0) | 2011.05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