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 길
2012. 9. 8. 20:49ㆍ내 삶의 흔적들/가족
퇴근 길
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해야하는 그대..
돌아오는 길에 만난 저 노을빛처럼 지나는 하루하루가 감동적이었으면 좋으련만...
그대가 안은 저 황홀한 노을..
늘 그대의 가슴 속에서 환한 웃음이 되어 빛나길 바라네.
2012.09.0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