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 길 위에서 만난 풍경들
2015. 4. 12. 21:07ㆍDSLR 이야기/풍경
봄 길 위에서 만난 풍경들
때로는 햇살 속에서, 때로는 무거운 구름 밑에서,
발길 닫는 곳마다 날씨와 상관없이 환하게 웃어 주는 봄의 미소가 참으로 화사하다
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이라는 계절...
간다는 말 없이 꽃잎들이 사라지기 전에 하나라도 더 눈 맞추고 보듬어 줘야지...
2015.04.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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