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12. 5. 22:47ㆍ내 삶의 흔적들/가족
민속촌 나들이
15년 여만에 다시 찾아간 민속촌..
그때의 기억들은 간 곳 없고 내 발길이 닫는 곳마다 어린시절을 닮은 풍경들이 마음을 포근하게 해 준다.
2010.12.0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