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려한 벚꽃속을 걷다
2022. 4. 11. 21:09ㆍDSLR 이야기/풍경
따사롭고 화사한 오후의 시간을 오롯이 그 속에서 보냈다
천천히 걸으며 그 속에서 들리는 꽃들의 재잘거림과 사람들의 투명한 웃음들을 음미했다
굳어있던 가슴과 등줄기에서 졸졸졸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
나의 하루가 벚꽃으로 인해 눈부심으로 가득했던 날이었다
늘 벚꽃 만발한 봄 날 만 같아라
2022.04.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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