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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대양을 항해하고 싶다

    대양을 항해하고 싶다 대양을 헤엄쳐 온 파도가 마침내 내 몸을 흔들면, 나는 또 잠에서 깨어나 걷잡을 수 없는 질주 본능을 주체할 수 없어 한없이 요동친다. 나를 옭아 맨 저 밧줄을 끊고 오늘도 내 마음은 대양을 향한다.. 2011.09.15.

    2011.09.15
  • 하늘을 닮은 바다

    하늘을 닮은 바다 하루에 한 번.. 수 많은 날 동안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다 보니.. 나도 이젠 그를 닮아간다. 저 붉은 빛.. 그러는 동안에 아파했을 내 가슴 속 색깔인지도 모르겠다. 2011.09.09.

    2011.09.09
  • Sunset

    Sunset 그리움이 몸에 배면 무슨 냄새가 날까? 그대 없는 하늘 아래 저녁이 온 들.. 차갑던 내 몸이 따뜻해 질 수 있을까.. 내가 꿈 꿔 온 사랑아.. 저 붉음 속에서 뜨겁게 타 올라라.. 2012.08.24.

    2011.08.24
  • 고 백

    고 백 늘.. 언제나.. 매일.. 항상.. 여전히.. 순간 순간.. 시도 때도 없이.. 변함없이.. 무한정.. 목메이게.. 보고 싶었어요... 2011.08.24

    2011.08.24
  • 여름날의 꿈

    여름날의 꿈 아, 바다가 그립다.. 나의 지난날이 그립다.. 밧줄은 오늘도 모래 위에 앉아 저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.. 거친 항해 끝에 오는 긴 휴식을 오롯이 즐기고 있다.. 2011.08.20.

    2011.08.20
  • 짝

    짝 컬러풀 하고 개성이 가득한 신발들.. 뙤약볕 아래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저 신발들.. 주인들은 누구일까? 2011.08.20.

    2011.08.20
  • 고 향

    고 향 동해바다에 내 뜨거운 땀방울들을 맡기고 아쉽게 돌아서는 길.. 이미 거리엔 따갑던 햇살 대신 시원한 가로등 불빛들로 가득하다. 함께 놀던 하루는 나보다 먼저 내 어릴적 집을 찾아 들어가 바닷물에 젖은 옷을 예쁘게 갈아 입고 나왔다. 2011.08.19.

    2011.08.19
  • 장인의 소리

    장인의 소리 어두운 하늘 위를 지나는 달도 구름에 몸을 감추고는 가끔씩 슬쩍슬쩍 얼굴을 내미는 여름 밤, 파도소리 은은한 바닷가에 둘러앉아 몽환적인 색소폰 소리를 듣는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. 연주를 마칠 때마다 들려오는 아낌없는 박수 소리가 불멸의 소리처럼 끊임없이 이어진다. 무대 위에서 끊임없이 예쁜소리를 빚어 내는 저 장인의 마음도 그들과 같으리라. 2011.08.16.

    2011.08.16
  • 대어의 꿈

    대어의 꿈 낚싯대 끝을 주시하고 있는 꾼.. 그리고 미끼를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꾼. 금방이라도 고래 한마리가 저 낚싯대에 매달려 올라 올 것 같다. 2011.08.16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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