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 전 저수지(어천지)를 지나다가 낚시터를 찾은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아서 핸펀에 몇장 담아봤다.물이 많이 빠져 있었다. 꽤 많은 꾼들이 살림망을 채우고 있었다. 마침,다리위를 지나는 KTX(고속전철)을 담았다. 지금 광명역을 목전에두고 ... 이 저수지는 우리 집에서 약 20분 거리에 ..
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.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. 낚시터의 하루 이른 아침에 눈을 뜨니 원치 않았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가려고 준비해 둔 현관 앞 낚시 가방위에 아쉬운 눈을 한 번 맞춰 주고는 다시 자리에 누웠다 한 ..